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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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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때 취미생활.. 많이 방해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18살 고딩인데요.

저한테는 재수생언니 한명 삼수생 언니가 한명 해서 현재 수험생이 2명있는 집에서 살고있습니다.

근데 재수생언니가 아이돌을 좋아하는 취미를 갖고있어요. 이번에 재수학원을 다니면서도 계속 그 아이돌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콘서트를 한다더라고요.

작년부터 언니가 정말정말 가고싶어했던 콘서트예요. 근데 부모님은 반대신거같아요.

아무래도 가려면 예정된 수업도 째고.. 공부도 전혀 못하니까요. 애초에 공부를 째고 놀러가는거니까 탐탁치 않으신것 같아요.

근데 언니는 정말 가고싶었던 콘서트고, 본인은 1월부터 재수학원에 들어가서 정말 열심히 했다고해요. 나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내가 이 딱 하루 콘서트 한번인데 부모님께 가고싶다고 싹싹 빌면서 애걸복걸 해야하는거냐고 속상하다네요.

중간에 낀 제가 언니의 속상한 마음을 엄마께 말씀드려볼까 하는데.. 여러분이 부모님이라면, 보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안보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2020

    2020

    저같으면 하고싶은대로 해보라고 할 것 같네요

    결론만 말하자면 콘서트..나중엔 부질없을겁니다

    결론적으로 옳은 선택이라고 한다면 콘서트를 가자 않는것이 옳은 성택이 되겠죠 하지만 사람은 살아가면서 선택을 해야하는 경우를 많이 마주치게 될겁니다 만약에 옳은 선택을 할 능력이 없다면 나중을 위해 지금 옳지 않은 선택을 하고 나중에 후화하는 것도 방법이기는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하고 안가겠다고 하면 성공 콘서트에 가겠다고 한다면 나중에 후회한번 하고 성공인거죠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언니가 열심히 공부한 만큼 그 노력에 대한 보상으로 잠깐의 여유를 주는 것도 중요할 수 있습니다. 단 하루의 콘서트는 큰 방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그동안의 학습이 중단될까 봐 걱정이 클 것입니다. 만약 언니가 그 콘서트를 정말로 가고 싶어 한다면, 부모님과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학원에서 빠진 수업을 어떻게 보충할 수 있을지, 그리고 공부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할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학습과 휴식의 균형을 맞추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