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문이 열고 닫을때 많이 뻑뻑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최근 들어 화장실 문을 열고 닫을때 잘 닫히질 않습니다. 닫혀있는 문을 열때도
힘을 줘서 열어야 합니다. 나무문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문을 바꿔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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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아마도 경칩에 녹이 슬었거나 문 자체가
비틀어졌을 수도 있는데 우선 경칩에
윤할제를 뿌리고 사용해보세요.
문이 문제면 바꿔야겠지요.
안녕하세요. 단단한비버63입니다.
화장실 문을 여닫을 때 소리가 나거나 뻑뻑할 때 집에 있는 재봉틀 기름이나 윤활유 등을 화장실문 경첩에 뿌려주면 소리도 안나고 문도 부드러워 집니다.
안녕하세요. 그리운재칼223입니다.
나무문은 습기를 먹으면 잘 안맞아서 뻑뻑해집니다.
사포나 빼빠(?)로 소리나거나 뻑뻑한 부분을 조금 갈아주세요
그리고 문 경첩이뻑뻑하면 그리스 발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