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나 동양화 그리고 점묘화등 여러가지 미술품들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냥 혼자서 새로운 장르라고 해서 미술품을 만들면 새로운 장르의 미술작품이 되는 것인가요? 누가 이런 기준을 정해서 만들었던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