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감기가 걸린다면 약국에서 판매하는 약을 먹거나 병원에서 진단서를 받고 약국에서 약을 조제할 것 입니다. 그런데 둘다 효과가 있지만 조제한 약이 뭔가 더 잘 듣는 느낌이던데 두가지의 성분 차이가 크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