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가 쌓이거나 과음을 하거나 하고 난 뒤에 입술 주변에 헤르페스가 생깁니다. 예전부터 1년에 적어도 2~3번 무리하면 종종 생기는데 왜 유독 입술주변에만 생길까요? 한번 생기면 바이러스가 숨어있다가 계속 생긴다는말이 있던데 그래서 계속 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