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나' 는 '항상'과는 조금 다릅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변함없이' 라는 뜻으로 언제까지나를 씁니다.
예를 들자면 이렇게 쓸수 있습니다.
1. 나는 언제나 책을 읽어.
2. 나는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책 읽기를 좋아할 거야.
'언제까지나'가 '영원히'처럼 쓰이기도 하는데 정확히는 다소 다른 의미입니다.
'영원히'는 '끝나지 않고 무한의 시간동안 계속해서'라는 의미이지만 '언제까지나'는 '끝날지도 모르지만 그게 언제인지는 모른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까지나 계속하겠다는 말은 언제까지 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스스로 자발적으로 그만두지는 않겠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