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공교육에서 그렇게 영어를 배웠어도 스피킹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런데 외국에서 관광 온 사람들을 보면 동아시아권이든 아프리카나 중동 어디이든 영어를 어느 정도 사용하는 모습들을 많이 봤습니다. 각국마다 자국어가 따로 있을 텐데도 어떻게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이렇게 영어를 잘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소울리스입니다.
동남아시아의 경우 영어가 공용어인 경우가 많고 아프리카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영어를 어느정도 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라틴어계열을 하는 경우에는 영어를 배우기가 좀 더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