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빠가 퇴직금으로 오빠 결혼식 비용을 대준다는데 말리고싶어요
저희집이 경제적으로 부유하지않고 조금 힘든상황입니다
아버지가 이번에 퇴직을 하시게되어서 퇴직금을 받을예정이신데
노후에 쓸 자금인데 그걸로 오빠 결혼식 비용에 전부 대준다고하네요
노후는 어떻게 하실건지 대책도없이요~아빠를 말리고싶은데 어떻게 말려야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요즘은 자녀가 노부모를 부양하는 것에 대해 당연히 생각하지 않는데,
노후자금을 아들 결혼식 비용에 전부 대주는 것은,
아버지 노후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않는 것으로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노후 자금으로 준비해 두시고, 오빠는 오빠 수준에 맞춰서 결혼하라고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유소유 뒤로도 유소유입니다.
오빠되시는 분도 참 한심하군요. 부모님의 퇴직금을 사용하면 오빠분이 퇴직한 부모님을
모시고 살건지 모르겠군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지만 오빠가 그러면 안된다고 봅니다.
두분이서 이야기를 나누고 결혼식 경비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잡으시고 부모님께 일부분
도움을 받으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
일단 뜯어말리시는게 맞고요..
결혼식은 준비하기 나름이라 돈이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하게 되어있는데, 결혼식 하루에 쓰고 버리는 돈보다는 부모님이 몇년 안정적으로 사는 것이 자식들에게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어필해보세요..
요즘은 부모님 노후대비가 안되어있으면 배우자 될 사람도 부담스러워 하니 직접적으로 돈 챙겨주는 것보다는 부모님이 잘 사는게 훨씬 도움이 되고 든든하다구요.
그래도 자식한테 퍼주기로 한번 마음먹으면 바뀌기가 쉽지 않으니까 만약 말이 안통하고, 오빠가 그나마 생각이 있는 편이라면 오빠를 동원해서 안받겠다고 하라고... 그렇게 하세요. 그 돈 받으면 나중에 부모님 오빠가 모실꺼냐고 하면서요.
안녕하세요. 모든지식들이여입니다.
아버지 마음이 그러하시다면 그렇게 하시게 하세요
아니면 평생 가슴에 남을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지원 받은 오빠분이 용돈이나 다른걸로 효도를 하셔야 겠죠
저도 가난했는데 부모님의 항상 미안해 하시는 모습 못해줘서 후회하시는 모습이 더 힘들더라구요
잘 생각해 보시고 아버님이 확고하시다면 지지해 주세요
오빠분도 진심으로 결혼 축해해 드리고요
안녕하세요. 귀한꽃게64입니다.
아버님 노후 비용으로 사용 하는것이 좋을거 같은데 걱정이 크시겠네요.
지금 주거하고 있으신 주택의 가격이나 연금 등을 고려하셔서 결정 한게 아닌가 싶은데
솔직한 아버님의 연금 등 정보를 확인 하시고 병원비나 비상금등을 제외한 비용을 지원하는게 어떨지 상의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도 무사히 넘어가자^^입니다.
뜯어 말리셔야합니다
부모님이 고생하신 결과물인데
그건 절대 안되고요 오빠는 본인스스로벌어서 결혼해야한다고 얘기해주세요 당장 말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