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동은 지역마다 국물맛이랑 면의 굵기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관동지역쪽은 진한 간장베이스 국물을 쓰는데 관서쪽은 연한 다시마 국물을 주로 쓴다고봅니다 면굵기도 사누키우동처럼 아주 쫄깃하고 굵은것부터 이나니와우동같이 얇고 부드러운것까지 천차만별이고요 그리고 토핑도 지역색이 강해서 규슈쪽은 우엉튀김이나 둥근 어묵을 많이 올리고 오사카쪽은 유부를 넣은 기츠네우동이 유명하다고 들었습니다 국물색깔만 봐도 동쪽은 진하고 서쪽은 맑은편이라 확연히 구분된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