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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없이뻣뻣한오랑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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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물 보다 진한다는 말은 왜 나왓나오?

피는 물 보다 진한다는 말은 왜 나왓나오?

부모님이 형제 끼리 돈 문제로 싸우면 하던데

솔직히 같은 형제 남매라도 부모님 돌아가시면

원수 보다 못한 사이 아닐까요

좋은 형제로 남은려면 돈거래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빌려간 돈을 끝까지 안 주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라는 어원은

    가장 오래 된 기록 12세기 독일어 blut ist dicker a is Wasser 이며, 19세기 영국군 부상자 구출 사건에서

    유명해 졋습닏.

    의미적 사용은

    가족 간의 유대감 향상 다른 관계보다 우선하게 마련 이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 피는 물보다 진하다라는 표현은 12세기 독일 서사시 《라인하르트 푸크스》에서 유래했으며 혈연관계가 그 어떤 유대보다 강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고 17세기에 영어권에서 널리 퍼지게 되었지만, 현대에 널리 알려진 이 표현이 원래 "약속의 피는 자궁의 물보다 진하다" 혹은 "계약의 피는 혈연보다 진하다"라는 표현을 줄인 것이라고 합니다. 선택받은 혈연관계가 혈통보다 강하다는 의미라는 것입니다.

  • 피는 물보다 진하다라는 말은 부부관계는 남과 남이 만나서 부부가 된 사이이고 너무 가까워서 촌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등돌리면 남이 되어버리는 관계죠. 그러나 부모자식간에는 천륜이라서 부부관계하고는 또 다른 끈끈한 관계죠. 혈연으로 맺어진 관계는 어떤 관계보다 소중하고 끊어질 수 없는 관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피는 물보다 진하다라는 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남보다 못한 사이도 있지만 끈끈한 사이도 있으니까요.

    지금은 핵가족,1인가족이 넘치지만 옛날엔 대가족이 당연했잖아요.

    더 거슬러 올라가면 인류가 발달할때부터 씨족생활, 혈연으로 이어진 공동체 집단을 중심으로 발달했습니다.

    이후에도 가문,족보,집성촌 등 사회가 혈연관계 위주로 집단을 이루며 발전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맥락상 혈연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피가 물보다 진하다 같은 말이 생겨난거죠.

  • 사람이 가족이 유전자가 이어지면서 피로 이어지는 느낌이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피가 물보다 더 진하고 가족애가 심하다 이렇게 생각하면 될 거 같아요사람이 가족이 유전자가 이어지면서 피로 이어지는 느낌이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피가 물보다 더 진하고 가족애가 심하다 이렇게 생각하면 될 거 같아요

  • 가족이나 혈연 관계가 다른 인간관계보다 더 강하게 이어진다는 의미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돈이나 상속 문제로 관계가 멀어지는 경우도 많아서, 말처럼 항상 맞는 건 아닌 것 같아요.

  •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혈연관계가 타 관계보다 질기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현대로 넘어오면서 가족간의 정이 더 약해져 글쓴이님처럼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은, 힘들 때 결국 가족이 더 끈끈하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에요. 옛날엔 재산보다 혈연이 더 중요했던 시절이라 그런 말이 굳어진 거고요. 근데 요즘엔 형제라도 돈 문제 얽히면 사이 멀어지는 경우 많죠.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말씀처럼 가족끼리도 돈거래 안 하는 게 제일 편한 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