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물보다 진하다라는 표현은 12세기 독일 서사시 《라인하르트 푸크스》에서 유래했으며 혈연관계가 그 어떤 유대보다 강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고 17세기에 영어권에서 널리 퍼지게 되었지만, 현대에 널리 알려진 이 표현이 원래 "약속의 피는 자궁의 물보다 진하다" 혹은 "계약의 피는 혈연보다 진하다"라는 표현을 줄인 것이라고 합니다. 선택받은 혈연관계가 혈통보다 강하다는 의미라는 것입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라는 말은 부부관계는 남과 남이 만나서 부부가 된 사이이고 너무 가까워서 촌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등돌리면 남이 되어버리는 관계죠. 그러나 부모자식간에는 천륜이라서 부부관계하고는 또 다른 끈끈한 관계죠. 혈연으로 맺어진 관계는 어떤 관계보다 소중하고 끊어질 수 없는 관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피는 물보다 진하다라는 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가족이 유전자가 이어지면서 피로 이어지는 느낌이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피가 물보다 더 진하고 가족애가 심하다 이렇게 생각하면 될 거 같아요사람이 가족이 유전자가 이어지면서 피로 이어지는 느낌이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피가 물보다 더 진하고 가족애가 심하다 이렇게 생각하면 될 거 같아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은, 힘들 때 결국 가족이 더 끈끈하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에요. 옛날엔 재산보다 혈연이 더 중요했던 시절이라 그런 말이 굳어진 거고요. 근데 요즘엔 형제라도 돈 문제 얽히면 사이 멀어지는 경우 많죠.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말씀처럼 가족끼리도 돈거래 안 하는 게 제일 편한 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