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동거인 PCR검사 권고라는데...
확진자 동거인들은 PCR 3일안에 해야하는거 권고사항으로 바뀐건가요? 증상나오고 신속항원에서 2줄 나오면 해야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네 현재 확진자가 있는 경우, 동거인은 PCR 검사를 3일 안에 시행하는 것이 전파를 줄이는 방법이며
신속항원 두줄인 경우, 감염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PCR 검사를 통해 확인하여 격리 치료를 빨리 하고
마무리 하시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현재는 가족중에 확진자 1명나왔으면 의무적으로 동거인이 무조건 pcr검사가 필수이지 않으며 pcr검사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자가검사가 양성이어야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3월 1일부터 확진자 자가격리는 7일로 변함이 없지만 확진자 동거인의 경우 예방접종력에 따라 수동감시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이 이제는 접종력에 상관없이 수동감시자로 모두 전환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자가격리를 할 필요는 없지만 3일이내 PCR검사, 7일차에 자가진단검사를 권고하고 있으며 (강제의무사항이 아님) 확진자 검사일로부터 10일 동안 권고사항을 준수하면 되겠습니다.
권고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기에 맞게 검사, 3일간 자택대기, 이후 기간 동안은 외출 자제, 외출시 KF94 혹은 이와 동급의 마스크 상시 착용, 감염 위험도 높은 시설 이용 방문 및 사적 모임을 제한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질문자 분께서 질문하신 사항은 의료지식이 아닌 국가에서 시행하는 행정과 관련된 부분이므로 의사들이 확답을 드릴 수 있는 질문이 아닙니다. 주소지 관할 보건소 혹은 질병관리청에 문의해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백신 접종자의 경우 자가진단키트를 이용 후 양성일때 PCR검사 진행하시면 되며, 미접종자의 경우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을경우 신속항원 검사를 진행 후 양성일 시 에 PCR 진행됩니다. 신속항원검사는 선별진료소, 호흡기 전담 클리닉, 일반 병의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PCR 검사 대상자는 60세 이상, 보건소 통보를 통한 확진자 밀접접촉자, 신속항원검사&자가진단키트 양성 환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증상이 있고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라면 PCR 검사를 하는것이 원칙입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가족 내 확진자가 나와도 다른 가족 구성원들은 pcr검사를 반드시 받을 필요는 없으며 증상이 나타나거나 의심되는 경우 pcr검사를 받아볼 수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권고사항으로 바뀌었을 겁니다. 증상이 있다면 바로 pcr검사를 해보는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간이검사도 검사 결과 자체는 95%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엄밀히 따지면 확진검사는 아닙니다.
그리고 일반인들이 검체를 채취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발생가능한 오류도 있습니다. 또한 조기발견을 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의무적으로 확진자의 동거인이 무조건 pcr검사 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현재는 자가검사 키트로 우선 양성이 나온 경우에만 pcr 검사가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동거인이 확진이며 유증상인 경우에는 전파를 막기위해 검사 이후 자가격리를 시행하는 것이 현재의 정책입니다. 고민해 보시고 시행하시길 바랍니다.
확진자의 동거인은 밀접접촉자에 해당하기 때문에 밀접접촉자 지정 문자를 받게 되신다면 PCR 우선 검사 대상자에 해당하며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권고됩니다. 검사를 받는데 3일 안에 해야된다는 기준은 따로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확진자 가족의 경우 3일 이내에 PCR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2. PCR 검사는 무조건 받아야 하고 6-7일차에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우선 확진자 동거인은 PCR 검사 받아야 합니다.
현재는 의무가 아니라 권고사항으로 바뀌었습니다.
받으시는게 좋을것으로 보이지만 무조건 받으셔야하는것은 아닙니다
대다수의 경우 일주일이 지나면 전파 가능성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1주일을 격리기간으로 잡았지만 100%
다 일주일만에 전파 가능성이 없어진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PCR 검사를 통해 CT 값등을 확인해서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하지만 현재 격리 해제시 검사까지 할 여력이 안되고
10일이상 격리시 사회 경제적으로 손해도 커서 7일로 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7일 이후 출근등은 가능하나 2~3일 정도는 더 다중이용시설 자제와 사적모임을 제한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정부 방역지침상 확진자가 나오면 동거인은 3일이내 PCR, 7일차에 신속항원검사를 받도록 '권고' 하고 있습니다.
동거인분들 건강 및 타인에게 전파를 고려하면 증상이 없어도 PCR 검사를 받으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증상 생기고,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당연히 PCR 검사를 통해 확진 받고 자가격리 하셔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확진자 동거인들은 PCR 3일안에 해야하는거 권고사항으로 바뀐건가요?
- 예 검사하셔야 합니다
증상나오고 신속항원에서 2줄 나오면 해야하는건가요?
- 예 그러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3일 이내의 경우에는 PCR 검사를 하고, 6~7일차에 신속항원검사 하여 양성이 나오는 경우 PCR 검사를 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동거인의 경우 pcr이 의무에서 권고로 바뀌었습니다. 검사를 안해도 되는 것이지요. 다만 증상이 있고 자가진단키트가 양성이라면 감염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니 pcr은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자가검진키트를 먼저 사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키트로 양성이 나온 경우 PCR을 하여 확진유무를 판단합니다.
답변 내용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감기와 증상이 유사하여 증상만으로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대해 양성인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잠복기인 경우 검사 상 음성으로 확인될 수 있으며, 개인의 면역력에 따라 확진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동거인이 확진인 경우 되도록이면 검사를 진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확한 사항은 PCR이나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판단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예전에는 밀접접촉자 즉, 동거인은 의무였습니다. 지금은 권고사항이시니 안하셔도 크게 문제는 없다는 뜻입니다. 걱정되시면 신속항원 검사후 PCR검사를 받으시면됩니다.
코로나19로 확진되었다는 문자를 받으셨다면 접종완료 여부 및 연령, 기저질환에 따라 향후 관리형태가 결정됩니다. 확진자의 동거가족과 밀접접촉자의 경우도 접종완료 여부 등에 따라 지침이 상이하므로 함께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3월 1일 부터는 확진자의 동거인의 경우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격리의무는 면제됩니다. 3일이내 PCR 검사 1회, 검사 7일차 신속항원검사를 ‘권고’ 합니다. 다만, 초중고등학생의 경우 새학기 적응기간을 감안하여 3월 14일부터 적용됩니다. 또한 확지자의 입원 및 격리 통지 발급도 문자 또는 SNS 통지로 변경됩니다. 이와 같은 변경사항은 기존 격리 중인 분들에게도 소급적용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동거인의 경우 3일 이내 pcr검사 및 7일차에 신속항원검사가 권고됩니다.
동거인의 경우 확진자가 받은 문자를 전달받아 선별진료소나 보건소에 보여주시면 무료로 가능합니다.
신속항원검사와 자가진단키트 검사와 상관없이 동거인은 바로 pcr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