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 있는 책은 정말 끝까지 읽는데요 보다가 중간에 정말 와닿지도 않고 어렵다고 생각하고 흥미가 안 생겨 읽기 싫어지는 책 있잖아요 그런 책들은 끝까지 읽는 게 도움이 될까요 아님 중간에라도 그만 읽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그런 책들은 그냥 억지로 계속 읽을려고하면 독서자체에 흥미가 떨어지니까 그냥 안 읽고 넘어가도 돼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저는 흥미가 안생기는 책은 그냥 바로 덮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그렇게 억지로 읽는 책이 머리에 들어올리도 없고, 남는게 없지 않을까요?
어떤 목적성이 있다면 끝까지 읽어야 하지만, 그게 없다면 다른 책으로 빨리 옮겨가서
흥미를 가지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흥미가 안 생기는 책은 그냥 빠르게 스키딩하듯이 빠르게 대충 읽어내려서 끝내는 게 안 찝찝한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완성도왕입니다.
일단 독서도 습관입니다. 일단 본인이 흥미 위주의 책을 여러권 읽어서 흥미를 만든 다음 조금더 어려운 책을 도전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흥미가 우선입니다. - 재미가 있어야 읽히니깐요!!
안녕하세요. 믿음직한지식답변가입니다.
가급적이면 끝까지 읽어주시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계속 안읽게되면 그게 버릇이 되기때문입니다
가능하면 끝까지 읽어주시는 습관을 들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