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경기마다 아주 약간의 보수와 수당이 나오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국가대표라는 것이 사실 돈보다는 명예를 보고 가는 자리이기때문에 보수나 수당에서는 프로경기보다 많이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외국에서는 국가대표를 은퇴하고 프로경기에 전념하겠다고 하는 선수도 꽤 있습니다. 보수가 적은 국가대표경기에서 부상이라고 당하게 되면 연봉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프로에서의 선수생명이 위험 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국가대표가 열정페이로 뛰는 자리는 아니죠. 축구 국가대표의 경우는 경기수당이 존재하는데, 축구협회에서 건당 지급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대한체육회 산하기관으로 대한체육회는 스포츠토토 기금을 문화체육부로부터 지급받으니 국가에서 약간의 인센티브를 받는 정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 외에 국가대표로 소집되었을 시점부터 의식주가 전부 제공이 되고요, 국가대표로 국제대회 참가시 부상을 당했을때에는 축구협회에서 부상 치료비를 책임집니다. 각각의 스포츠 단체들도 이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