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무력에 의한 것이라는 전제가 요구됩니다. 전쟁의 지속은 개인 간의 심리, 국내 정치 갈등이나 국제규모의 정치적 갈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됩니다.
이에 따라 영토 종교 원유 등의 분쟁이 주요 결과물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과거 전쟁사의 분석일 수 있습니다. 지금은 무역 경제 패권의 다툼일 수 있다는 분석과, 때론 중공업 군사 무기 거래 등을 원인으로 꼽는 소수설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 원인을 인간 본성에서 찾으려는 노력도 한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