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
다한증의 경우 나이가 들면서 교감신경이 민감하게 반응하여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차적인 원인은 갑상선 질환, 폐경, 당뇨, 심부전, 스트레스, 비만, 빈혈 등이 있습니다.
손발, 겨드랑이, 얼굴 등 국소적 다한증과 몸 전체 전반적으로 땀이 많은 전신적 다한증으로 나뉩니다.
특정 부위가 아니라 몸 전체에 땀이 많으므로 전신적 다한증으로 판단되며, 다른 증상이 없이지 확인 후 원인 감별을 해보고 특이 소견이 없을 경우에는 땀을 줄이는 약물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