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불교의 육도 윤회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불교의 육도인 지옥도, 아귀도, 축생도, 수라도, 인간도, 천상도가 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육도에 대해 각각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세공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모든 중생이 자신의 행한 선악의 업에 따라서 천도ㆍ인도ㆍ수라ㆍ축생ㆍ아귀ㆍ지옥의 육도세계를 끊임없이 윤회한다는 육도 윤회입니다.

      선을 쌓으면 천도, 인도, 수라로 악을 행하면 축생, 아귀, 지옥으로 다시 환생하게 됩니다.

      지옥도: 그야말로 최고로 고통스러운 곳입니다.

      아귀도: 지옥도 보다는 나으나 신체구조가 이상하죠, 배는 산만큼 큰데 목이 바늘구멍보다 가늘어,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픕니다.

      축생도: 그야말로 동물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수라도: 투쟁만이 있는곳입니다. 그야 말로 무법천지의 세계입니다.

      인간도: 우리가 사는 현재 세계입니다.

      천상도: 인간이 물욕은 없으나, 명예욕과 지식욕은 살아 있어 아직 완전한 해탈에는 이르지 못한 세계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지옥도- 나락이라고도 부르며 아귀도, 축생도, 수라도로 가는 사람들보다 더욱 심각한 악인들이 태어나는 곳입니다.

      아귀도- 욕심이 많고 동정심은 없었던 그 중 악질인 자가 태어나는 곳으로 지옥보다 덜하고 축생보다는 더 하며, 지옥은 일부러 고통을 주지만 아귀는 신체 구조 자체가 고통스러운데 목은 바늘 구멍인데 배는 태산만해 음식을 거의 먹을 수 없어 평생 목마름과 배고픔에 시달리는 식입니다.

      아귀도에 태어난 사람은 먹으려는 음식은 불로 변하여 늘 굶주리고 항상 매 맞는다고 하며 먹지도 못하며 먹을 것 가지고 싸운다보 합니다.

      축생도- 동물로 다시 태어나는 것으로 동물로 태어나 인연을 만나 덕을 쌓다 보면 언젠가 사람으로 태어나 불법을 깨우칠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수라도- 투쟁만이 존재하는 곳

      인간도- 우리가 사는 현세

      천상도- 극락처럼 번뇌가 적고 평온한 세계이지만 이 세계에 태어나는 사람은 물욕은 없으나 명예욕이나 지식욕들이 살아있는 경우가 있어 아직 모든 집착에 초연해 해탈의 경지에 들어선 것은 아니기에 언젠가 수명이 다하면 다시 윤회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불교에서 중요시하는 지옥은 무간지옥(無間地獄)이라고 합니다.
      즉, 그 받는 고통이 쉴 사이가 없다는 뜻에서 이와 같은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이상의 육도 중 비교적 좋은 세계인 인간과 아수라와 천상의 세계는 삼선도(三善道)라 하고,

      축생과 아귀와 지옥은 삼악도(三惡道)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