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실 과 청매실의 차이점은?
황매실과 청매실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어떤 성분이 더좋고 또 매실청을 담으려면 어떤
매실이 더 좋은가요?
매실장아찌 는 어떤거루 담아야되는지도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어떨때 섭취 해야는지 또 어떤 증상이나 병을 갖고
있는 사람이 섭취를 하지 않는게 좋은지 알고싶습니다
청매실은 초록색의 익지 않은 매실이며
청매실이 노랗게 익으면 황매실이라 합니다 (숙성 여부에 따른 차이 입니다)
짱아지만드는법:매실장아찌 재료: 장아찌용 매실 3kg, 설탕 3kg
매실을 깨끗이 씻어 매실에 파인 선을 기준으로 칼로 6쪽을 냅니다.
숙성시킬 그릇을 가져와 매실 3kg과 설탕 1.5kg을 층층이 섞어 넣습니다.
매실 위에 설탕으로 덮은 뒤 하루 정도 숙성을 시킵니다.
숙성시킬 유리병에 매실 건더기를 옮겨 담습니다.
매실 건더기가 자박하게 생길 만큼 매실 우린 물을 넣습니다.
나머지 설탕 1.5kg을 위에서 설명한 5번 매실 위에 덮은 뒤 김치냉장고에 넣어 6개월간 숙성시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청매실과 황냇물의 가장 큰 차이점은 황매실이 더 많이 무르익어 청매실에 비해 당도가 더 높으며 나무에서 영양분을 더 오랫동안 숙성이 되었기 때문에 영양분에서도 더 많은 이로운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매실청을 담으시려면 더 달콤하고 맛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단맛이 나는 황매실로 매실청을 담으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7월의 첫날입니다. 좋은 하루로 첫날을 시작하길 바래봅니다^^
Q. 황매실과 청매실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A. 청매실이 익으면 황매실이 된다고 합니다.
청매실로 매실청을 담그면 과육이 단단해서 새콤한 맛이 잘 우러나고, 황매실로 담그면 향긋하고 좀더 달큼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