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초보로 처음에 (고정수익 - 고정지출) 전액을 적금으로 묶었습니다.
하지만 내 삶이 여유롭지 않고, 너무 돈만 모으다가 힘이 들어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바꾼 방법은 (고정수익 - 평균고정지출) 산출된 금액에서 5~10만원은 비상금으로 빼두고 나머지를 적금으로 묶었습니다.
그렇게하니 마음의 여유가 조금 생기고 돈이 조금씩 쌓이는 재미를 느껴보기도 하였습니다.
글쓴이 분의 투자성향을 잘 파악하시고, 지출내역을 파악하시고, 즐겁고 재밌는 재테크가 꾸준히 지속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