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와이프가 처가집을 갑니다.
토요일에 가서 일요일에 오는데,
처음 몇 번에는 너무 좋더라구요~
그런데 두 달 정도 계속 가니깐 뭔가 좀 이상한 거 같기도 하고
좀 그렇던데, 와이프한테 이야기를 하는 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