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와이프가 처가집을 갑니다.
토요일에 가서 일요일에 오는데,
처음 몇 번에는 너무 좋더라구요~
그런데 두 달 정도 계속 가니깐 뭔가 좀 이상한 거 같기도 하고
좀 그렇던데, 와이프한테 이야기를 하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처음 한두번은 주말에 자유롭게 보낼수 있어 좋을수 있는데, 매주 부인이 처가집에 간다면 주말을 질문자님 혼자 보내야 하는거라서 결혼한 사이에 매주 혼자 가는건 아닌거 같아요.
처가랑 본가를 비슷한 횟수로 가는게 필요하고요, 혼자보단 두분이 같이 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불타는 나방 7787입니다.
처가에 가는것 자체가 기분이 안좋으신건지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그러신건지 잘 생각해보시고 이야기를 나눠보시길 바래요.
그 이유에 따라서 해결방법이 생길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소통남입니다.
가정마다 환경이 다르기에정답은
없는거지요. 서로 얘기해보시고
맘가는대로 하시는게 좋을듯싶어요
안녕하세요. 조신한콜리117입니다.
이야기를 하시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부부 관계에 있어서 대화는 필수 입니다! 작성자님 께서 어떠한 부분이 이상한 것 같고 그런지를 잘 정리해서 말씀해 보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안녕하세요. 홍그레입니다.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봅니다. 절대 얘기하지마시고 지금을 즐기세요. 나중에 그럴일없어진다면 후회하실거에요.
안녕하세요. 인자한숲새191입니다.
아내분이랑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얘기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몰랐던 상대방의 마음을 알게 될 수도 있잖아요~?
대화를 통해 잘조율해보시고 행복한 가정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