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초신성은 태야같이 뜨거운열을 발산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초신성의 중력과 열을 내는 원자사이의 싸움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러는 과정을 수백, 수천억년이 지나면 초신성내의 중력층에 철이 생성이 됩니다
초신성에 철이 생기는 순간 그행성은 자신에게 사형선고를 내린것과 같습니다.
철은 초신성의 에너지를 흡수 합니다
철이 초신성내에 생성된지 2초만에 초신성이 폭발합니다
철이 열을 먹기때문에 중력과의 싸움에서진 원자들이 부풀어올라 폭발하는것이죠
초신성이 폭발하면 우주저편에서도 한눈에 관찰가능할 만큼의 엄청난 폭발이 일어납니다
이러는과정에서 우주먼지가 날리게 되는데 그속에는 수소,질소,탄소,산소,과소 그리고 철이 들어있습니다
초신성이 폭발이 엄청났던 만큼 이 우주먼지들도 시속1400km의 속도로 날리게 됩니다
이우주먼지는 일종의 '우주의씨앗'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우주먼지들이 사방으로 퍼져나가 다른 초신성이 되고 그 초신성이 또다시 폭발,
다른 초신성을 형성하게 되죠.
우리의 태양은 초신성의 3번이나 4번째 재활용된 것입니다
이태양의 조각들이 태양폭풍활동으로 우주로 튀어나가버리고 그것들이 우주먼지나 암석등이 싸여나가면서
지금의 지구가 됩니다
그때 당시에 지구는 아주뜨거웠는데 화산활동이 잦았기 때문입니다
이 화산활동때문에 지구에 비구름이 형성이 되었고 비가내리고, 화산활동, 비가내리고, 화산활동
이렇게 수억년을 반복하고 바다속에 세균이 형성된겁니다.
지구상에 처음 나타난세균의 이름은 '아메바'라고 하죠 (이건저도 잘...ㅎㅎ)
그당시 지구상의 바다는 아주 뜨거웠지만 우리지구에 처음생겨난 세균은 열에도 강했다고 합니다
현지 지구에 남아있는세균중에선 100도이상의 온도에서 버티는 세균은 얼마없다고 합니다
100도 이상의 온도에서 사는 세균을 관찰하시고 싶으시면 활화산에 가서 관찰을 하면 발견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게 그세균이 점점커져가면서 생물이되고, 그생물들이 수억년을 거쳐서 점점 진화해 지상으로 나오게 된겁니다.
그렇게 지구상을 2억3000년간 지배했던 생물이 바로'공룡'이죠
하지만 공룡은 어떠한 이유로 멸종을 맞게 됬는데 그이유가 너무도 많아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아있습니다
(혜성 충돌, 슈퍼화산폭발, 폭설, 바이러스등 이유가 많습니다)(정확히 말하자면 추리 겠죠 ㅎㅎ)
그뒤를 이어서 지구를 지배한 생물체가 '인간'입니다.
인간은 (현재까지)4000여년 동안 지구를 지배하고 있죠 하지만 인간때문에생긴 환경오염, 대기권파괴때문에 생활은 편해 졌지만 지구에 생명이 점점 줄어들어서 멸망을 자초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