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트레티노인 계열의 연고는 대표적으로 스티바-에이 크림이 있습니다.
1일 1~2회 정도 사용하며, 심상성 여드름 및 과노화(미세주름, 과색소침착)의 완화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모공을 막는 각질화된 세포는 탈락시키고
정상제포의 분열을 촉진하므로 여드름 치료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피부의 광노화를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트레티노인은 진피세포에 콜라겐과 혈관의 합성을 도와 미세주름을 개선하고
멜라닌 과립을 고루 분산시켜 색소의 침착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아다팔렌 계열의 연고는 대표적으로 디페린 크림이 있는데,
면포, 구진, 농포가 나타나는 여드름에 주로 사용하고 1일 1회 취침전에 사용합니다.
retinoic acid nuclear receptor에 특이적으로 결합하여,
모낭표피 세포의 분화를 정상화 시키고,
피지를 억제하고, 항염작용이 있어서 여드름에 의한 염증반응을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각질을 제거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이상반응의 정도가 적어서 국소제제 1차선택제로 사용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