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아닌것이 강아지 처럼 혀로 핥아 주기도하고 잘때도 꼭 품안에 자고 ..
왜 그럴까요? 저리 가래도 안가고 자꾸 와서 비비고 엥기고 .. 왜이러는 걸까요 ?
각자 편하게 살라고 길냥이 데려왓드만
강아지보다 더하믄 더햇지 .. 덜하지 않네요
이유 아시는분?
데려왓을때 주먹만햇으니 그때부터 3년 키웟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어디가서 이런질문 더는 하지 마세요.
자기고양이한테 사랑받고 있다고 고양이 자랑하는 팔불출 소리듣습니다.
그 구하기 힘들다는 개냥이와의 삶을 즐기시기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