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마일리지를 빨리 모으고 싶으시다면 신용카드 외에도 방법은 꽤 다양해요. 먼저 델타항공이나 에어프랑스 같은 스카이팀 제휴 항공사를 이용할 때 대한항공 계정으로 마일리지를 쌓는 게 기본이고요. 평소 쓰는 엘포인트나 OK캐쉬백, 신세계포인트 같은 생활 포인트를 마일리지로 전환하는 것도 아주 쏠쏠한 방법입니다. 여행 가실 때 대한항공 홈페이지를 거쳐 호텔스닷컴이나 부킹닷컴에서 숙소를 예약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마일리지가 추가로 적립되니 꼭 챙기세요.
라운지 이용의 경우, 그동안 열심히 모은 마일리지를 4,000마일 정도 써서 칼(KAL) 라운지 보너스 승급을 하거나 입장권을 직접 결제하는 방법이 있어요. 아니면 마일리지를 사용해 좌석을 프레스티지석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라운지 혜택이 자동으로 따라오기도 하죠. 통신사 VIP 멤버십 등에서 제공하는 무료 이용권 이벤트도 종종 있으니 출국 전에 한 번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