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유는 지역 밀착성이 떨어져서 그렇습니다. 가까운 일본이나 유럽은 우리 동네 클럽 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K리그 구단은 대부분 정부나, 지자체, 기업에 의해 탄생합니다. 그러다 보니 일반인들에게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더군다나 강원, 경남, 전북 등 도 단위의 구단은 지역 연고지와 연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사람들 관심에서 멀어지는 겁니다. 두 번째는 스타 플레이어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90년대 K리그는 여러 스타들이 활동을 하고 특히 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면서 사람들에게 흥미를 유발했지만 지금은 손흥민 선수 등 일부 스타 플레이어가 해외에서 활동하면서 국내 리그 인기가 떨어지는겁니다. 마지막으로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야구장은 쉽게 따라 부르는 응원가와 맛있는 음식을 함께 하는데 비해 K리그는 진입 장벽이 높아 쉽게 관심가기 어려운 조건을 제공합니다.
한국 축구의 한계점이 존재 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어릴 때 부터 빠르고 강한 축구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하고 축구 자체를 즐기는 것 보다 오직 승부에만 집중하다 보니 전술적 다양성을 키우고 창의적인 플레이도 부족 하고 이를 지도해줄 지도자가 부족 하며 유럽이나 일본 등과 비교 했을 때 유소년 시스템과 축구 인프라가 여전히 부족해서 왠만 하면 고등학생 부터 해외 리그로 나가려 하는 경향만 있지 k 리그 자체에서 성장 하고자 하는 아이들이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