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에서 술마시고 비틀거리는 장면을 종종 보면서 생각나는게, 고려, 조선 시대의 술의 도수는 어느 정도였나요? 지금 소주보다도 독했나요?
안녕하세요. 착한의자위헬리콥터82입니다. 조선시대에도 35도가 넘는 술이 있었지만 주로 마시는 술은 6~7도 정도의 도수의 술이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