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회식 강요가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개인의 시간을 존중받으면서도 동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원만한 해결책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크나큰크낙새87입니다.
회식을 한두번 빠지는것은 좋으나 사실 매번 뺴먹으면 사회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겁니다.
회식을 강요하면 안되나 아프다는 핑계 등 이런 얘길하면 이해하는 척하지만
사실 구성원들이 달가워하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욜로리입니다.
요즘 같이 개인의 시간이 존중받아야한다는 인식이 주가 되는 시대에 회식 문화 강요가 아직 존재한다는 점 안타깝네요. 제가 주로 봐온 회식 피하는 방법은
1. 선약 있다고 하기
2. 몸이 안좋다고 하기(복용하는 약 있음 어필)
3. 밥만 가볍게 먹고 1차만 참석하고 가기
이렇게 세 가지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노가더입니다.
회식을 강요하더라도 중요한 약속및 급하게 일이 있어서 가봐야한다고 하거나 밥만먹고 빨리가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직장내 회식강요는하지말아야되나 아직도 강요하죠. 그냥참석하고 식사만 하고 가세요. 몇번하다보면 술을권하지않게됩니다.
안녕하세요. 로맨틱한꽃새49입니다.
회식강요하는게 정말 별로라고 생각해요.
미리 선약이 있다고 둘러대는 방법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