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t위즈와 lg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팽팽하게 이어가고 있는 상황인데 그렇다면 역대 포스트시즌에서 출전 경험이 가장 많은 투수는 누구인가요?
포스트시즌 출전 경기수가 가장 많은 선수는 이혜천으로 46경기에 등판했습니다.
한국시리즈에서 15경기, 플레이오프 23경기, 준플레이오프 8경기에 나왔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LG 트윈스의 송은범이 포스트시즌에서 많은 경기에 출전한 투수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는 잘 알려져 있는 다나카 마사히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