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공기 중에는 질소가 약 80% 존재합니다. 항상 호흡하면서 질소를 마시고 계시고, 아무리 많이 마신다고 죽지않습니다. 질소는 불활성 기체이기 때문에 인체에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않습니다.
질소에 의한 사망이 의심되는 경우는 대부분 그 비율이 깨져서 입니다. 공기중에 산소의 비율이 20%인데, 이 비율이 많아도 문제가 되고 적어도 문제가 됩니다.
'질소가 많아서'라고한다면, 두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겠네요.
1. 공기 중의 질소가 많다 = 산소가 적어졌다.
말 그대로 공기중 산소 부족으로 어지럼증을 느끼다가 기절하여 사망하는 경우가 되겠네요.
2. 스쿠버다이빙을 하면서 깊은 바다로 들어가 몸의 압력이 높아졌다.
스쿠버다이빙을 하게되면 2~30 m깊이의 바다속으로 들어가게되고, 몸은 평소보다 20에서 30배정도의 압력을 받게 됩니다. 물론 몸의 안밖으로 압력이 조절되기 때문에 실제 몸으로 압력을 느끼진 않지요.
다만, 이러한 압력상황에서 기체는 부피가 축소하게 되고, 이에 따라 질소가 체내에 녹아들게 됩니다. 이때 급히 수면으로 올라오게되면, 체내에 녹아있던 질소들이 부피가 팽창하면서 몸에 무리를 줍니다. 흔히 '잠수병'이라고 부르는 것이 이것입니다.
아마 질소에 의한 사망을 어디선가 들어보셨다면, 이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