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자기와 같이 있었다고 말해달라는데 하얀 거짓말을 해주는 것이 좋을까요?

친구가 지난 주말에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집에서는 비밀이라 낚시 장비 같은 건 저한테 맡겨놔서 갈 때마다 가지고 가는데

혹시라도 자기가 낚시할 때 가족한테 전화가 와서 지난주에 같이 있었냐고 하면

같이 있었다고 말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낚시가 나쁜 것도 아니고

그렇게 나쁘지 않는 취미 생활인 것 같은데

이걸 하얀 거짓말을 해주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자주도 안가고 혼자서 한달에 한번정도 가는 것 같더라구요

혹시나 걸리면 저도 같이 욕먹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하얀 거짓말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선택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정도는 해주셔도 될거같아요 훗날 걸리면 당연히 욕먹는건 맞는데 한달한번 취미생활하는건데 그것도 못한다고하면 친구분이 너무 힘드실거 같아요 친구분을 위해 해주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 지식과 조언과 위로를 나눠드리고 싶은 누구보다 열심히입니다.

    일단, 질문자님이 열심히 써주신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친구의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한번은 해줘도 되실것 같아요.

    다만 자주 그러지는 말라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가끔 팔아먹어야지 자주 팔아먹으면 오해하고 질문자님도 나쁘게 생각해요.

    부족하지만,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하네요.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개인적으로 하얀 거짓말 같지는 않습니다. 그친구는 무엇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해달라고 부탁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식구들에게는 결론적으로 식구들을 속이는 거짓말을 하는 거잖아요

  • 같이 있었다고 하지 마시고 같이 낚시 갔다왔다고 하세요.

    가족분에게 신뢰를 받고 있는 상태라고 하신다면 같이 낚시갔다고 하는 것에 크게 뭐라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낚시를 가는것이 불만인게 아니고,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뺀다는것에 문제를 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 가는 낚시라면 친구분에게 비용부담시키게 하고 같이 다녀오시는건 어떨까요

  • 그 하얀 거짓말이 이번 한 번이면 모르겠는데

    자꾸 습관이 되면 곤란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든 한 번이 쉽지 나중에도 그런 부탁을 하거나 더

    곤란한 부탁을 할 수도 있으니 친구의 부탁이라도

    정중히 거절하고 알아서 판단해서 하라고 하는 게

    훗날 무슨 문제라도 생기면 탓을 피해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