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차에 타면 아무래도 답답하고 무섭고 어지럽고 그러니 이렇게 고개를 내밀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건강하다면 괜찮겠지만, 심장병이나 호흡기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그렇게 하지 않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원래는 강아지를 차에 태울 때는 강아지 전용 시트를 착용하고 강아지를 태우고 다녀야 됩니다 지금 같이 이렇게 차문을 열고 밖을 내다 보게 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모습들입니다 강아지는 좋아 할 수 있고 주인이 강아지가 좋아하는 것을 보고 함께 기뻐할 수 있지만 만약에 사고가 났을 때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굉장히 위험 할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는 준비를 잘하시고 차에 태우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안괜찮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634
자료를 보시고 목줄을 잘 채워두거나 창문을 여는 행위를 하지 마시는걸 추천합니다.
원래 사고라는게 잘지내다가 갑자기 일어나는것을 두고 말하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차 안에 있다보면 답답하기도하고 바깥의 신선한 공기를 쐬기위해, 그리고 달리는 밖의 풍경을 보기 위해 냄새를 맡기위해 고개를 내미는 것입니다. 강아지가 놀래서 발버둥치거나, 혹여나 창 밖으로 뛰어나가지 않도록 창문을 완전히 내리지는 마시고
창밖에 고개 내미는 것에는 크게 신경을 안쓰셔도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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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아 애완 동물을 차에 태우고 다니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입니다 특히 차에서 강아지거 하는 행동을 보면사랑스럽기 거지 없습니다 창문을 조금 열어 노면 창문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구경 하는 모습은 정말 귀엽지요 하지만 정말로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강아지를 위해서 강아지 전문 시트를 항상 준비 하고 차에서 시트 안에서 강아지를운번. 하셔야 마니 혹시 있을 사고의 큰 상처를 입지 않습니다 늘 생각하시고 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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