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부모님이 돌아가셨어요. 물론 정해진건 없다지만 요즘 사람들이 주로 어떻게 하는지는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찐ISFP입니다.
집안마다 너무다르지만
요즘에는 제사에따른 피로와 갈등때문에 점차 없애거나 절에 맡기는 추세입니다.
종교적인 이유면 말할것도 없고요.
다만 지금도 엄격하게 지키는 집안도 많습니다.
무엇이 옳고그름이 없기에 질문자님이 판단하시면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안지내시겠다면 돌아가신후 3년은 지내주시고 절에 맡기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하시고싶은데로 하시면될것같아요. 첫제사는 해드리고 그다음부터는 모신곳에 한번씩 찾아뵈도 괜찮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집안 분위기마다 다른거같아요
챙길수있는 여력이 있다면 제사를 하는 편이고 아니면 절 이런곳에 부탁을 하기도 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