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아이들 옷을 매일 세탁을 하는데 왜이리 냄새가 날까요?

Question

안녕하세요.

여름에 아이들이 땀을 많이 흘리다보니 매일 옷을 세탁을 하고 향기를 넣고 건조기를 돌려서 옷을말리고 하는데 옷을 덜 말리지 않았는데도. 땀이 조금만 흘려도 옷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렇다고 옷을 매번 구매해서 교체할수도 없고, 얼마 입지 않은 옷이며 수건인데 특히 여름만 되면 더욱 그런것 같아서요. 혹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아이들 옷 냄새 안나게 입히고 싶어요. ㅜㅜ

답변 부탁드릴게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의 문제는 건조의 문제일수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건조를 하는지 알수없으나 여름의 경우 햇빛을 강하게 받으면서 건조해주는것이 좋으며

최근 비가 오며 날이 흐린날에는 옷에 묵은 냄새가 날수있습니다.

그렇기에 가능하면 햇빛이 강하게 들고 환기가 잘되는곳에 말리면 도움이될것입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땀 냄새가 심한 옷은 유연제를 해도 냄새가 가시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삶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섬유 유연제를 넣고 잘 건조했는데도 냄새가 난다면, 마지막 헹굼시 식초를 넣어 보기 바랍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 마다 다른데 땀이 많이 나는 아이들은 보통 남자 아이들입니다.

남자들은 아이나 어른이나 유전학적으로 땀이 많이 납니다.

땀이 많이 나는 경우 문제가 되지는 않으나 청결을 유지하지 못하면

세균감염 등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청결에 주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세탁세제 또는 섬유유연제를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옷의 재질에 따라서 냄새가 심한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Answer 6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옷을 헹구는 단계에서 식초를 조금 넣어주는 것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구연산을 푼 물에 행구거나 행굼단계에서 식초를 넣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벚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