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짝사랑 고민글 어떻게 해야하는지모 알려

제가 초,중 학교때부터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중학교 졸업 후 다른 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시험기간에 우연히 그 여자애를 만났는데 중학교때 좋아하던 마음이 다시 생겼습니다 밥 먹을 때도 씻을 때도 잠잘 때도 생활하면서 그여자애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가지를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고 3이 되었는데 제가 공부를 잘못합니다 근데 그 여자애는 공부를 엄청 잘해서 상위권 대학교에 갈 것 같아요 제가 그 애를 보기 위해 재수를 하잖아 집에 돈이 없기도 하고 제 머리가 공부머리가 아니기 도 해서 고민입니다 제가 그 애를 포기를 하려고 해도 몸이 그걸 못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마음은 그여자애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현실적으로는 불가능 하다는걸 뇌로는 인식합니다 근데 포기가 안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포기가 되지 않고 온통 상대방 생각 뿐이라면, 계속해서 후회하고 미련을 가질 바에 용기내어 작성자님의 마음을 전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우선 그 전에 그 상대방과 가까워질 필요가 있겠지요. 

    고3이니 공부 응원도 하고 힘을 주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면 어떨까 싶습니다. 

    용기내어 작성자님의 마음을 전해보고, 

    상대방도 작성자님을 좋아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럼에도 마음을 전해보았기에 미련은 적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한번 도전해볼 수도 있을 것이고요. 

    용기내보시길 바랍니다! 

  • 질문하신 짝사랑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선 짝사랑을 하시는 분이 있다면

    되든 말든 도전을 해보실 것을 추천해요.

    그래야지 후회가 남지 않게 되니깐요.

    잘되면 좋은 것이고 거절해도 미련이 남지 않게 되요.

  • 오랬동안 좋아했군요~

    그 친구도 글쓴이 님의 마음을 꼭 알았으면 좋겠네요^^

    글쓴이 님도 분명 잘하는게 있을거애요. 공부가 다가 아니끼 때문에 자신만의 잘하는 걸 통해 스스로의 능력을 키워나가면 좋을것 같아요.

    공부 잘한다고 다 성실한건 아니기 때문에

    묵묵히 자신이 하고자 하는걸 성실하고 꾸준히 할 수 있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어른이 되고도 종종 인연을 이어나가다 보면 좋아하는 친구도 글쓴이 님의 진 면목과 좋은 점들을 많이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때까지 자신의 인생을 위해 노력하면서 때가되면 고백 래 보세요^^!!

    응원할게요~

  • 짝사랑은 고백하지 않으면 결국 짝사랑으로 끝날 수 밖에 없습니다. 고백하기 전 많은 생각과 조건 떠오르기도 하는데 거기에 얽매 있으면 절대 고백할 수 있는 용기도 없어지고 그렇다고 완전 포기하는 용기 또한 생기지 않는데 무엇보다 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고 시도하지 않으면 앞으로 너무 후회할 거 같아 그럴수도 있습니다. 연인은 행복하게 해주는 것보다 그 감정 이해해주고 호응해주는게 더 중요하기 때문에 부담 가지지 말고 고백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고백하고 잘되면 사귀는 것이고 거절 당하면 깨끗하게 포기하면 됩니다. 해보지도 않고 고민 만 하면 황금 같은 시간과 감정소비 만 하게 됩니다.

  • 초등학교 때부터 이어온 마음이라니, 정말 소중하고 깊은 감정이네요. 머리로는 현실을 알겠는데 마음이 멈춰지지 않아 괴로워하는 그 심정, 글 너머로도 참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고3이라는 시기적 압박까지 더해져서 마음이 더 무거울 것 같아요.

    인생 선배로서, 그리고 비슷한 고민을 했던 사람으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몇 가지 드릴게요.

    지금 가장 큰 고민이 "그 애는 공부를 잘하는데 나는 못 한다"는 점이죠? 하지만 꼭 기억해야 할 게 있어요. 공부 잘하는 여자가 꼭 공부 잘하는 남자만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 사람이 매력을 느끼는 포인트는 정말 다양해요. 다정함, 성실함, 특유의 유머 감각, 혹은 자신이 없는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든든함 같은 것들이죠. "나는 공부를 못하니까 그 애를 행복하게 해줄 수 없어"라고 단정 짓는 건, 어쩌면 질문자님이 스스로를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요.

    몸이 포기를 거부한다면, 억지로 떼어내려 하지 마세요. 대신 그 마음을 질문자님을 성장시키는 에너지로 써보는 건 어떨까요?

  • 오랜 연심을 품은 그 친구를 향한 마음이 정말 애틋하네요.

    인연이라면 같은 대학교에 가지 못하더라도 꼭 이어질 거에요.

    사랑하는 마음은 짝사랑이라도 참 고귀합니다.

    대학 입학으로 길이 엇갈리게 되더라도,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시고 꼭 공부로만 성공할 수 있는 건 아니니 멋진 직업 가지시기 바랍니다.

    경찰 공무원도 좋구요.

    아직 젊으니깐요. 그 친구도 결혼하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 그 여자애를 오랫동안 좋아한 마음은 정말 깊고 진심인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애를 보려고 재수를 한다는 생각은 본인의 인생을 걸기에 너무 위험한 결정이에요.

    ​그 애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면, 지금은 그 애의 뒤를 쫓기보다 본인 스스로를 먼저 돌보는 게 어떨까요? 본인이 잘 지내고 멋진 사람이 되어야 나중에 어떤 기회라도 생길 수 있는 법이에요. 지금은 그 애 생각에 너무 매몰되지 말고,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들부터 하나씩 해보며 본인의 삶을 먼저 챙겨보세요. 본인이 당당하게 서 있을 때 그게 가장 건강하고 좋은 사랑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