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치실을 오래 사용할 경우 치아 사이가 벌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요즘은 칫솔질 이외에도 치실이나 워터픽 구강세정기 등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 중에서 치실을 오랜 기간 사용하게 될 경우에

치아 사이가 벌어진다던지,

잇몸에 자극이 된다던지 하는 단점이 있나요?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칫솔질 이후 단순히 치실을 사용한다고 해서 치아 사이가 벌어지지 않습니다.

      흔히들 치실을 사용할 정도로 치아 건강이 나빠진 경우에 치실을 사용하여 이때 치아가 벌어진다고 생각하나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즉 치아가 나빠졌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치아가 벌어지는 것이 맞습니다.

      단순히 치실로는 치아 사이가 벌어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잘못된 사용으로 인하여 잇몸을 손상시킬 수 있으나 올바르게 한다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치실을 너무 잇몸 가까이 하여 사용시에 잇몸이 자극을 받을수 있기에 가능하면 치아사이에 음식물을 제거하기위해 잇몸에는 닿지 않도록 하길 권장드리며 치아사이가 벌어지지 않도록 두께가 얇은 치실을 권장드리며 하루에 1-2회 사용은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성영 치과의사입니다.

      치실을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한다면 치실사용을 통해 치아 사이가 벌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치실을 사용하지 않아 치아와 치아 사이 면의 위생관리가 잘 되지 않는 경우에는 잦은 잇몸질환으로 인해 잇몸이 내려가 해당 부위 공간이 발생하게 됩니다.

      치실을 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할 경우 오히려 치아의 마모나 잇몸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적절한 방법으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치실을 30-40cm 정도 끊어서 양손의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3-4cm 정도만 남도록 치실을 잡고, 치아 사이에 정확하게 끼워 넣습니다. 이 때 무리하게 아래로 힘을 주어 치실을 누르면 잇몸 손상의 원인이 되므로 살살 비벼 넣으면 됩니다.

      그 후 힘을 주지 않아도 어느 정도 치실이 잇몸안으로 들어가는 부위까지 치실을 넣고 양쪽 중 한 쪽 치아면쪽으로 치실을 밀착시켜 위로 쓸어올립니다. 이 과정을 수회 반복하며, 반대쪽 치아 면도 동일합니다.

      무리하게 힘을 주어 잇몸 깊이 치실을 넣는 경우 잇몸 손상을 야기할 수 있고, 치아 사이로 내려간 후에 치실을 위아래가 아닌 앞뒤로 청소하는 것은 치아 옆구리의 마모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치실이나 치간치솔을 사용한다고 해서 치아 사이 공간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치태가 제거되면서 잇몸의 붓기가 빠지고 그로인해 잇몸이 내려간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현 치과의사입니다.

      치실을 오래 사용해서 치아가 벌어지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치실을 치아면에 세게 문지르는경우 치아가 마모될수는 있기때문에 너무 세게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장인아 치위생사입니다.

      치실사용으로 치아가 벌어지지 않습니다.

      치실의 단점으론 잇몸을 다치게해서 출혈을 일으키는 정도이지만

      치실은 치아의 인접면을 닦을수 있는 유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장점이 우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