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정말익살스러운꽃사슴
날씨가 언제풀릴까요 전남친이랑 한강 가고싶은데
전남친이랑 1 년반 사귀고 동거도 했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저를 아껴주고 행복하게 해줘서 좋았습니다.물론 서로 엄마아빠가 될수있었지만 애기가 유산 됬습니다 그치만 저나 전남친이나 서로 미련남아서 서로 좋아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같이 한강도 가고싶고 노래방도 같이가고싶어요 다들 댓글 달아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1)
전 남자친구분에게 마음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 상태신 것 같네요.
그렇다면 다시금 잘 만나보고 싶다고 작성자님의 솔직한 마음을 전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두 사람이 힘든 일도 겪었으니 다시 재회하여 행복하게 잘 만나셨음 좋겠습니다.
함께 가고 싶은 한강도, 노래방도, 꼭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2)
어제부터 날이 부쩍 따뜻해진 것 같네요. 오늘도 최저 1도, 최고 15도라, 아침, 밤으로만 조금 쌀쌀할 것 같아요.
서로 좋아하는데 왜 헤어지셨나요..아직 서로 마음 있고 결격사유 없는 남녀라면 다시 잘해보시면 좋겠어요. 이제 곧 3월이니 날은 곧 풀릴거예요.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날이 추워도 행복할 것 같아요. 지금도 그렇게 춥지는 않아서 옷만 따뜻하게 입으면 손잡고 한강주변 걸어도 좋고, 노래방은 언제든지 괜찮죠. 잘 되시길 바랄게요!!
아이고 참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원래 남녀 사이라는게 칼로 물베기라 마음이 남아있으면 또 보게 되는거지요 보통 2월 말이면 막바지 추위가 기승을 부리다가도 3월 중순쯤 되면 슬슬 바람이 훈훈해지니 그때쯤이면 한강 나들이 가기에 딱 적당할겁니다 글고 마음 아픈 일도 겪으셨으니 서로 의지하며 천천히 산책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으면서 기분전환 하는게 좋을것같네요 너무 서두르지말고 따뜻한 봄기운 올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보셔요.
질문자님께서 지난 사랑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아직 마음에 미련과 좋은 감정이 남아 있는 상태라서, 함께했던 장소에 가고 싶어 하는 마음이 깊게 느껴집니다. 특히 한강이나 노래방처럼 편안하게 서로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공간에서 감정을 다시 확인하고 싶어 하는 모습,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그런 감정을 존중하면서도 앞으로의 관계에 대해 천천히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한강에서의 산책이나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며 서로 솔직한 대화를 해보는 것도 마음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감정이 복잡할 수 있으니 조급해하지 말고,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면서 조금씩 시간을 가지는 게 바람직합니다. 지금 마음속에 있는 복잡한 감정들을 솔직히 마주하면 앞으로 나아갈 길도 조금씩 보일 겁니다. 질문자님 마음이 편안해지고 좋은 방향으로 흐르길 바랍니다.
00날씨가 풀린다면 한강에 갈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지금도 조금 갈 수는 있겠지만 아직은 조금 춥네요 조금 더 날이 풀리면가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도 조금 갈 수는 있겠지만 아직은 조금 춥네요 조금 더 날이 풀리면가 보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