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입사한지 30년 넘게 다녔는데 하루 아침에 퇴직을 하고 보니 너무 심심하고 우울해 지네요.
너무 무기력하고 하루종일 멍때리는게 일과입니다. 우울증이 올것만 같은데 좋은 해결책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