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이 변기보다 더러운가요?
핸드폰이 변기보다 더럽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핸드폰은 아무래도 잘 안 닦다보니 변기보다 더 더럽다는 얘기가 사실인 갓 같기도 해서요.
안녕하세요. Mister Jasonheo입니다.
핸드폰을 물티슈사 알코솜으로 안닦으시면 변기보다 더러운건 사실입니다. 이유는 인체에서 제일 더러운 손으로 많이 만지는 제품중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화장실가실때 볼일을 보시고 손을 닦는데 그것은 잘못된것입니다. 손이 이미 더럽기때문에 손을 먼저 닦으시고 볼일을 보시는게 맞는 순서입니다. 그만큼 손이 더럽다는 뜻입니다.
안녕하세요. 고운산양245입니다.
당신이 만지고 있는 스마트폰, 변기보다 더럽다!
지금도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는 당신.
당신의 스마트폰이 얼마나 더러운지 알고 있나요?
스마트폰에 대한 보이지 않는 진실을 지금부터 알려드립니다.
사람들은 수시로 핸드폰을 꺼내보며 만집니다.
미국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하루에 만지는 평균 횟수는 2317회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잠을 자는 시간을 빼고 대략 20초에 한번 꼴로 만지는 것인데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이 사실에 해당된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이렇게 자주 만지는 스마트폰이 당신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인데요.
미국의 애리조나 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에는 화장실의 변기보다 10배나 되는 세균이 서식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화장실 변기의 세균수가 기준 면적당 50~300마리의 정도로 알려져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스마트폰이 이것의 10배라는 결과는 충격적입니다.
또한 2013년의 연구결과에서는 스마트폰에 묻어 있는 박테리아 세균 수는 대략 2만 5000 마리라는 보고도 있었는데요. 한마디로 변기의 세균 수보다 50~300배나 많다는 것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에 있는 세균의 종류는 대장균과 연쇄상구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종류도 다양합니다.
이러한 세균들은 식중독과 패혈증 폐렴, 피부질환등 다양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지금 스마트폰으로 이 동영상을 보고 있는 당신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나요?
지금도 당신의 스마트폰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들이 득실득실 움직이고 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스마트폰의 현 상황을 알았다면 그에 대한 대처도 해야겠지요?
지금 바로 대처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스마트폰의 소독방법은 몇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실 생활속에서 스마트폰을 소독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 중 효과적인 방법은 알코올로 닦는 방법입니다.
알코올 중에서도 100% 알코올 보다는 70% 알코올이 살균효과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 이유는 100% 알코올은 스마트폰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휘발 속도가 빨라 살균효과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다음 방법으로는 설거지용 세제와 물을 혼합하여 닦는 방법입니다.
주위에 알코올이 없을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인데요.
이때 표백제나 세척제는 절대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폰을 물에 직접 씻는 경우입니다.
방수등급이 IP67이상의 스마트폰의 경우 깨끗한 물에 직접 씻어도 괜찮은데요.
당연히 스마트폰을 물에 씻고 난 뒤 물기를 잘 말려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