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구매한 프린터기가 있는데 자주 사용을 안 하다보니 잉크노즐이 말라버렸네요.
잉크를 사려고 찾아보니까 잉크토너에 노즐도 바꿔줘야 할 것 같고 이래저래 비용이 많이 나올 꺼 같아서
새로 사는 값이더라고요. 버리기엔 너무나 멀쩡하고 나름 비싸게 샀는데 고치기엔 비용이 많이 들고 그냥 저렴한 프린터기로 새로 사는게 나을까요? 어떤게 더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너그러운벌222입니다.
고치는 데에 비용이 별로 안 들면 고치시고
많이 든다면 새 것으로 바꾸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부유한뱀123입니다.
그정도로 안쓰시면 동사무소에서 프린트하세요 대학교 근처에 복사해주는곳에 가셔서 하는게 낫지 않나요 장당 50~100원 하는데 고치거나 사는거보다 이렇게 하는게 훨씬 이득일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볼빨간사십춘기입니다.
저가형은 가격이 저렴한데 지금 쓰시는게 가격대가 좀 나가면 수리해서 쓰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심각한발발이207입니다.
사용을 자주하냐 안하냐에 따르며 수리까지한다면 저같으면 교체합니다..요즘 토너도 좋은게많구요 저렴한것도 많아요
안녕하세요. 완강한날쥐272입니다.
가까운 곳에 수리점이 있다면 어느정도 비용이 드는지 알아보시고 생각보다 적게 드심 고치시고 아님 새로 사는게 어떨지요
이래저래 손봐야할 부분들이 많으면 그 비용도 만만치않기때문에 새로 하나 사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요새 좋은프린터기들도 많고 그렇게까지 비싸지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