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구매한 프린터기가 있는데 자주 사용을 안 하다보니 잉크노즐이 말라버렸네요.
잉크를 사려고 찾아보니까 잉크토너에 노즐도 바꿔줘야 할 것 같고 이래저래 비용이 많이 나올 꺼 같아서
새로 사는 값이더라고요. 버리기엔 너무나 멀쩡하고 나름 비싸게 샀는데 고치기엔 비용이 많이 들고 그냥 저렴한 프린터기로 새로 사는게 나을까요? 어떤게 더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