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을 하면 돈도 잃고 건강도 잃고 모든 것을 잃는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왜 사람들은 도박을 하면서 중독이 되고 하는 것일까요?
실질적으로 도박을 해서 돈을 따는 경우는 드물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도박에 빠지는 이유는 보통 사람들이 도박을 시작햇을때는 돈을 따거나 하는 쾌감에
다음에도 또 와서 돈을 따려고하지만 다시오고나서는 잃기때문에
다음에 오면 또 복구심리가 강해지고 빠져나오지 못하고
점점 구렁텅이로 빠져들게 되는것 같습니다.
도박은 일종의 도파민을 자극하는 활동으로, 승리했을 때의 쾌감이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이 과정에서 손실은 무시되고 쾌감 자체가 뇌의 보상회로를 자극하게 되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도박을 하는 경우 잃을 때를 기억을 못하고 땄을 때의 기억이 증폭됩니다.
아무리 돈을 잃어도 땄던 기억으로 한방 호복이 가능하다고 믿어서 탕진할 때까지도 벗어나지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포근한숲새110입니다. 도박은 잃으면 잃을수록
도파민이라는 물질이 분비가됩니다
본전생각을 계속 하게되며
100만원을 잃었어도
10만원을 얻게되면 사람은
수익을 냈다라고 뇌에서 판단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라보는그대에게161입니다. 도박에서 기계들은 다 조작이 되어있습니다.
처음에 몇 번 딸 수 있는 기회를 주는데요. 그리고나서 확률은 극악으로 떨어집니다.
중독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