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저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거같아요..

제가 취업 못하고 엄마 옆에 계속 있으니 엄마가 저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거같아요...

저보고 집 나가라고 하시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무일푼으로 나갈순 없을거같아요.. 밥은 어디서 먹고 잠은 어디서 자며.. 어디서 씻어야하죠?

일용직 일 하면서.. 방 구해야하나요 ㅠㅠ 아무래도 엄마가 저 꼴보기 싫어서 집 나가라고 하시는거같아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우선은 알바 자리를 구하는 것이 급선무 입니다.

    알바를 하는 동안 어머니께서 집을 나가라고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금 엄마가 집을 나가라고 하는 이유는

    성인이 된 지금 본인이 무언가 하고자 하는 의욕이 보이지 않기 때문 입니다.

    부모님에게 믿음을 먼저 주어야 합니다.

    부모님에게 의지 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길을 해결 할 수 있다 라는 그 모습을 비춰주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

  • 넵~ 엄마가 속생해서 나가라고 하는거예요~하루빨리 취없을 하는게 엄마가 스트레스 안 받을거예요~ 진짜 나가라고 하시는 마음은 아닙니다~~

  • 성인이 된 자식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한 것으로 너무 마음 깊이

    생각하지 마시고

    좀더 좋은 일자리를 계속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노력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나와

    부모님도 기뻐하실 거예요.

    내일을 위하여 화이팅 하세요.

  • 먼져 토닥토닥 안아주고 싶네요

    엄마에 잔소리같은 소리에

    상처를 많이 받았을것 같네요

    진심은 아니라는것 부모는 다압니다 힘내세요

    엄마를 탓하기전 먼져 엄마가

    왜 저런소리를 했는지 자신을

    돌이켜보세요

    먼가 생각나는게 있다면 반성하고

    고치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렇지않다면 새로운 직업을 찾아

    나서세요

    나이가 20대에서 30대로 추정되는데 젊잖아요

    제가사는곳은 평택인데

    고덕 삼성 협력업체들 먹여주고

    재워주고 300이상 주는곳 많아요

    생각보다 일자리는 많답니다

  • 일단은 엄마한테 당장 일자리는 구한다 하고 기간을 달라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돈이 아예 없는 상태에서는 나갈 수가 없기 때문에 일단은 일자리를 최대한 빨리 구한 다음에 시간을 벌어야 할 것 같네요 일자리 구하고 시간을 벌은 다음에 나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자식이 일도 하지 않고 집에서 계속 빈둥거리고 있으면 그거는 진짜 화가 나는 일을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돈을 구해서 나가시는게 중요할 것 같고요 일단 급하게 아무 일자리나 구하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무일푼으로 나온 적이 있어요

  • 제 생각에는 일단 취업준비생이시라는 점에서 너무 자책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근데 어머님 입장에서는 성인 자녀가 경제활동을 못하고 있는게 답답하실 수밖에 없을텐데요

    ​이제 당장 무작정 집을 나가기보다는 먼저 아르바이트나 단기 일자리부터 시작해보는게 낫다고 봅니다

    ​글고 지금 상황에서는 일단 용돈이라도 벌면서 취업준비를 병행하는게 우선순위에요

    ​엄마님께 취업계획이나 아르바이트 구직 노력을 보여드리면서 조금만 더 시간을 달라고 말씀드려보는것도 방법이 되겠네요

    ​부모님과의 갈등이 있더라도 지금은 현실적으로 독립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 최대한 대화로 풀어가셔야겠습니다..!

  • 말은 그렇게 하셔도 사실은 어서 사회에 자리잡아서 남들 사는것처럼 스스로 경제활동을 하면서

    혼자살아갈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를 바라시는 마음에 그러시는걸거에요 언제까지 어머니까 함께 해줄 수있는게 아니니까요.

    그런게 부모님들의 마음이랍니다.

    당장 사람인이나 알바몬등의 구인사이트에 질문자님이 할만할 일거리들을 검색하고 종합해보고 어머니한테 빠른시일내에 직장부터 구해 스스로 경제활동이 어느정도 가능하게 되었을때 독립을 해도 할테니 조금만 지켜봐 달라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

    라고 말씀을 전해보세요 어머님도 금세 기분이 풀리실것이에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어머니께서는 성인이 된 자식이 집에서만 있고 돈도 못벌고 그러니 답답해서 그런말을 하는것으로 보이네요

    저도 과거 그런말을 듣기도 했고 눈치를 받았습니다.

    전 단돈 100만원을 손에 쥐고 있었는데 서울로 올라가 고시원에서 생활을하면서 취업준비를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