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은행 재직 중으로 해당 질문에 대해서 답변 드리도록 할게요
중도상환수수료율은 먼저 은행마다, 대출상품에 따라, 고정금리이냐 혹은 변동금리이냐에 따라서 다 다르게 적용됩니다. 특히나 은행마다 차이가 심한 경우 1금융권은 0.9%~1.5%의 중도상환 수수료가 발생하지만 2금융권인 새마을금고나 캐피탈, 저축은행의 경우에는 3%~5%까지의 중도상환수수료율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중도상환수수료율의 공통점은 최대 3년까지 기간에만 발생한다는 것으로 최초 대출일로부터 3년이 경과하게 되면 중도상환수수료는 발생하지 않으며, 처음 대출일로부터 날짜가 지날수록 중도상환수수료율이 점차적으로 낮아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중도상환수수료가 비싸더라도 대출이율보다는 무조건적으로 낮기 때문에 자금의 여유가 있으신 상황이시라면 중도상환수수료를 내시더라도 대출을 상환하시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