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에 집안 문제로 친누나와 서로 쌍욕을하고 거의 절연할 정도로 심하게 싸웠습니다.. 그런데 지나고보니 이렇게 까지 싸워야 할 이유가 없더라고요.. 어떻게 화해를 하고 관계를 계선해 나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