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40만원을 빌렸는데 이자를 10%하면 얼마인가요?
전 여자친구한테 돈을 40만원 빌렸는데 이자 10%쳐서 400만원를 갚으라는데 이게 맞는건가요?40만원이 이렇게 늘어날수가 있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40만원을 빌렸는데 이자가 10%라고 한다면 보통 '연간 이자율'을 계산해서 하는데 질문자님의 전 여자친구분은 무슨 일복리 수준으로 돈을 달라고 하는 것이며 이는 사적인 금전대차라고 할지라도 법적인 최고이자율인 20%를 초과하 것이기 때문에 경찰에 신고를 해주시면 되세요
별도 약정을 하지 않으셨으면 일반적으로 연 6%를 청구합니다(상사채권 기준/민사는 5%).
소송으로 갈 경우에도 보통 연 12% 정도를 청구하며, 법정 최대는 20%입니다.
몇년동안 빌리신 것인지를 알아야 판단이 가능하나,
1년을 빌렸다면 10%로로 계산해도 4만원인데, 대단히 오래 빌린 것이 아니라면 과다한 요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해주신 40만원에 대한 이자 10%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이자는 연리를 의미합니다.
즉, 40만원에 대한 1년치 이자는 4만원입니다.
400만원이 되는 것은 말도 되지 않습니다.
친구가 아닌 듯 싶습니다. ^^;;
원금 40만원, 연 이자 10% 라고 보고 계산하면,
1년뒤에 원금 40만원과 이자 4만원, 더하여 44만원입니다.
근데 400만원을 갚으라고 하는 것은 (1년기준으로 살펴보면)
원금 40만원 + 이자 360만원,
따라서 이자율은 연 900% 입니다. 이거 친구가 맞는지 모르겠네요...ㅠㅠ
40만원을 빌렸고 이자가 10%라고 하면 보통 연이자를 말합니다. 별도로 말하지 않았다면 연이자 10 프로라고 가정하는 게 맞고 1년을 빌리셨다고 가정을 한다면 40만원의 10프로는 4만원입니다. 원금과 합쳐서 44만 원을 갚으면 되는 겁니다. 정확한 이자는 빌리신 기간에 비례해서 계산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