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에게 말을 건네면 자식들이 잔소리라 생각해서 잔소리를 줄이라고 하는데 잔소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신경을 덜 쓸까요?
안녕하세요. 상냥한애벌래502입니다.
부모 입장에서 자식을 보면 걱정되고 허술한 점이 많고 또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자꾸 잔소리를 하게 되죠. 하지만 입장 바꿔 생각해 보면 우리도 자기 생각이 강하기에 부모님의 잔소리를 지금도 귀담아 듣지 않잖아요? 마찬가지로 자식의 귀에는 잘 들어오지 않는 소리일 뿐입니다. 그냥 자식을 내 아이가 아니라 옆집 아이다 생각하고 보면 잔소리도 안하고 걱정도 안되고 너그럽게 봐 넘겨지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아이들이 하는 행동 이해해하라고 한는데 사실상 그거 제일 힘들죠 몇번이고 다짐을 하지만 고치기싶지 않은게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