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남성형 탈모는 특정한 대머리 유전자가 없는 사람에게는 일어나지 않는다.
이 유전자는 양쪽 부모 누구로부터도 물려받을 수 있으나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어떤 이유로 인해 모계로 이어받는 유전이 좀 더 강하게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대머리를 유발하는 유전자는 우성으로써 양쪽 부모의 염색체 중 하나만 이 특성을 지니고 있어도 대머리의 성향이 나타난다는 보고서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유전자가 있다고 해서 대머리의 성향이 꼭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한 유전자가 특정한 사람을 통해 나타나는데는 몇 가지 요인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 중 중요한 것이 호르몬과 나이입니다
스트레스와 여러 가지 다른 요인들도 작용을 하게 된니다.
부모세대에서 심한 탈모 증상을 보였다 하더라도 그 후손들이 꼭 대머리가 되는 것은 아니며 대머리 유전자를 물려받지 않았을 수도 있고 위에서 언급한 여러 요인들이 어떻게 작용하느냐에 따라 대머리 유전자가 겉으로 표현되는 것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식생활 습관이나 비타민 섭취와 같은 일반적인 노력으로는 모낭의 수를 절대 증가시킬 수 없다는 것이며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 유전공학으로도 탈모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남성형 탈모를 유발하는 유전자를 아직 밝혀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남성형 탈모는 전체탈모의 95%를 차지하며
탈모의 상태를 분류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국제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Norwood 씨 분류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