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사료를 잘 먹다가 갑자기 사료를 잘 안 먹고 맛있는 것을 섞어줘도 잘 안 먹는 다면 한두 가지 원인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위염이 심하거나 잘 관찰해 보시고요 두 번째는 사료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래되었거나 약간 변화가 심하게 왔거나 세 번째는 성성숙이 이루어지고 발정기가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가장 의심스러운 것입니다 강아지가 발정기가 시작되면 여러가지 호르몬 작용이 활발하게 하고 생각지도 못한 몸의 변화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이 받기 때문에 사료를 안 먹을 수도 있습니다.
첫 발정기가 생후 4~12개월 사이에 오는데, 만약 첫 발정기라면 식욕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중성화를 안하셨다면, 중성화를 추천드리며 만일 발정기 증상이 아니라면, 식욕 감소의 원인은 너무나 다양합니다. 몸이 안좋으면 식욕이 떨어지는데요, 평소 구토나 설사 등의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 내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