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금과 적립식펀드 중 어떤것이 좋을까요?
생활비를 쪼개서 조금이라도 목돈을 만들고 싶은데
은행에 적금과 적립식 펀드 어떤것이 좋을까요?
적금으로 하자니 이율이 너무 저렴하고
펀드를 하자니 원금보장이 안되서 불안합니다.
좋은 의견 주세요.
적립식 펀드 추천합니다. 저도 10만원씩 40회 정도 불입했는데 현재수익률 16.3% 났어요
주식이 많이 떨어질땐 마이너스 수익률이었을때도 있지만 환매 안하면 되는거라서 오히려 그럴땐 저점매수 기회라고 생각하고 여윳돈 더 넣어두면 수익률은 더 좋아진답니다 지금은 금리가 우대금리를 받아도 1%대라서 적립식펀드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라면 적립식 펀드를 하겠습니다.
투자시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은 장기투자(3년이상),분산투자(적립식+국내+국외 또는 미국, 중국,아시아 등 또는 주식형+채권형 ) 입니다.
적립식 펀드의 경우 지금 당장 마이너스라고 실망 할 필요가 없습니다.
결국을 올랐을때 팔면 됩니다.
계속 내려가면 계속 저가 매수가 되는 겁니다.
문제는 내 펀드가 왜 내려가고 있는지 알고만 있으면 됩니다.
현재 적금은 이율이 낮아서 물가상승률을 전혀 따라 가지 못합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14년 정도 했는데요. 위험을 두려워 하는 성격이고 대한민국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한다는...원금보장 상품을 너무나 좋아하는지라..적금과 예금만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코로나 터지면서 펀드를 시작하게 됐는데...코로나 초기에 워낙에 주가가 곤두박칠 쳐서...멀해도 수익을 얻을수 있는 상태긴 했지만..그래도 3천정도 투자해서...현재 500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적금과 펀드를 선택하기에 앞서...일단은 펀드를 투자해서 손해가 나더라도..멘탈이 흔들리지 않는 상태인지 부터 생각해 보세요.
위에서 말씀드렸지만..저는 십수년간 예/적금 으로 목돈을 충분히 모아서 다소 손해가 나더라도 흔들리지 않을 자신이 있었기에 펀드를 시작했고...수익을 올리고 있지만...손해를 보더라도 그동안 모아둔 목돈이 있기 때문에 계속 투자를 이어갔을거에요.
우선...손해에 흔들리지 않을 목돈을 예/적금으로 어느정도 모으시고 나서 펀드를 시작해 보세요.
주식보다는 펀드를 먼저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주식은 누구나 다 투자하는 삼성전자 같은 기업에 투자할거 아니면..공부 엄청 많이 하셔야 할거에요. 기본적인 경제관련 지식도 아셔야 하구요.
이에 반해 펀드는 내가 투자할 영역 혹은 테마를 선택하고 목돈을 한번에 예치 하는게 아니라 적립식으로 꾸준히 적금 넣듯이 넣으면..중장기 투자라서...우직하게 기다리시면...좋은 결과 보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작년 초에 전기차/배터리, 헬스케어 등등의 10여개의 펀드에 투자해서..이제 1년 지났는데..그래도 생각보다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
적립식 펀드의 장점은 투자시기가 분산된다는 측면에 있습니다
오늘이 고점인지 저점인지 투자자가 정확히 예측하기 힘들죠
따라서 장기 투자시 매월 투자시점이 분산되기에 리스크를 줄일수가 있습니다
물론 고정이율을 지급하는 예적금은 원금이 보장된다는 장점 이 있으나
이율이 엄청 낮죠
같은 비용 투자의 기회비용이라면
투자시기가 분산되는 적립식 펀드에 투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간에 따라 다릅니다.
1년정도 후에 찾으셔야하면 적금 추천드립니다.
3년정도 보시면 미국인덱스 펀드 추천드립니다.
추가로 펀드는 클래스가 있는데 단기는C, 장기는A 선택하시면 좋아요
금리가 너무 낮으면 펀드하세요 미국인덱스펀드는 결국오릅니다. 정해진기간에 찾을때 마이너스면 연장하세요. 펀드선택시 보수랑 선취수수료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기분좋은날입니다
적금과 펀드의 용도가 다르기에같이 병행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1. 적금 : 비상금 및 안전장치
돈을 모으다가 갑자기 지출이 생겼을때
바로 처리할 수 있는 안전장치 마련이 필요합니다가입은 새마을금고나 신협 등을 활용해서 세금 우대를 받으며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2. 펀드 : 공격수
펀드는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를 추천 드립니다
미국 S&P500, 나스닥100지수를 추종하는 펀드가 좋습니다
지수를 추종하기에 원만한 수익을 노려볼 수 있으며
수수료 또한 엑티브펀드보다 저렴합니다
그리고 펀드가입은 한국포스증권(구. 펀드슈퍼마켓)에서
클래스S로 하시면 수수료가 가장 저렴합니다
적금과 펀드의 비율은 질문자님의 성향에 맞게 분배하셔야 됩니다펀드는 원금손실의 시기가 발생할 수 있기에
원금손실의 시기에 펀드에 납입한 돈이 필요하게 되면
손해를 보면서 매도를 해야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재테크 공부를 하신 다음에 펀드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목돈의 사용처와 시기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단기 중기 장기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이 들며 투자를 위한 시드 마련이라면 적금이 좋아보이고 부수입을 만들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면 고정지출말고 변동지출에서 줄일수 있는 곳을 찾아 아껴서 재투자하도록 합니다.
좀 더 멀리 미래에 노후나 자동차 주택구입에 도움을 받고자 모으는 목돈이라면(최소3~5년이상 후) 적금처럼 매달 증권계좌에서 지수연계형 상품을 매수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국내로는 코스피 200 미국주식은 QQQ같은...)
펀드는 생각보다 운영보수료 등등 빠지는 돈이 많습니다..
그리고 사고 파는데 2~3일정도 시간이 걸려서
시장 상황에 따라서 대응하기가 힘듭니다..
개인적으로 etf 공부해서 투자하는걸 추천드립니다.
etf는 쉽게 설명하면 백화점 같은겁니다.
(좋은 주식들 모아논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으며 추천하기도 하고
보유중인 종목 몇가지 추천드려요
나스닥 100 추종 etf
미국 나스닥 지수 추종하는 etf
연간 차트보면 꾸준히 우상향 하고 있습니다.
2차전지 etf
전기차 시장은 이제 커지고 있어서
많이 관심가지고 있는 etf입니다.
지금은 조정 기간이라서
매수하기 좋은 타이밍일수도 있습니다.
kodex 미국 fang플러스
이것도 미국 페이스북. 애플. 엔비디아.구글
등등 누구나 아는 기업들이 포함된 etf
장기적으로 좋다고 봅니다..
이것 말고도 정말 많은 etf들이 많습니다.
글쓴이가 관심있는 종목들 포함된 etf들 많으니..
유튜브 검색하시면서 공부하시면 되겠습니다.
작성자님이 알고 계시듯 원금 안정성과 위험성을 두고 고민해봐야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적은이율로 원금보장되는 적금인지
수익률이 좋지만 원금 위험성을 띈 펀드인지
누구도 답을 정할순없고 본인의 성향과 판단에 따르는게 맞을듯합니다
투자든 제테크든 선택과 결정은 본인의 몫이기에
꼭 좋은 제테크 하시길 바랍니다.
일반적급보단 펀드가 조금 이득이죠~~
은행에 안정적인 펀드는 mmf 였던거 같네요 은행에 위험율이 거의 없는거 펀드상품 추천 받으셔서 내가 생각하는 위험율이 맞는지 수익은 어떤지 검토하시고 넣는게 맞는거 같네요 그리고 주식으로 펀드하시면 cma 추천드려요 위험율이 적고 수익이 낮은 상품도 많이 있으니 찾이보고 펀드 가입하세요
비과세되는 상품은 어떠신가요?
현재 수협, 새마을금고같이 조합원의 출자금을 바탕으로 설립한 은행은 삼천만원까지 비과세혜택이 있습니다.
이를 출자금통장이라고도 부르는데요
원래 이자의 15.4%가 세금인데 농특세 1.4%만 내시면 됩니다.
또한 시중은행보다 적금금리가 높습니다.
단 예금자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신협 새마을금고 수협등 저축은행보다는 안정성있기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요즘 이자율이 낮은 만큼 펀드를 추천하고 싶네요. 아니면 주식 계좌를 만들어서 삼전과 같은 우량주를 하나 잡아서 길게 투자를 한다면 은행주보다 더욱 안정적인 재테크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다들 주식에 대해서 좋지 않은 시선을 가지고 있지만, 요즘에는 주식이 없으면 돈을 못 번다는 수준으로 적금 이자율은 낮고 물가는 상승하고 있으니, 답은 주식이나 펀드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투자는 자신이 배우면서 안정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만큼 유튜브에 보면 다양한 재무제표나 용어 설명, 및 기관의 기업 리서치 자료 등등이 있으니 찾아보시고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적립식 펀드가 훨씬 수익률이 더 좋죠 적금은 정말 수익률이 적어서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ㅠ 조금의 손해를 감수하고 적립식 펀드 3년정도 들어놓으시면 무조건 수익 보실 거에요! 펀드중에서도 장기적으로 더 가치가 있을 우량주 주식 투자 관련 펀드나 장기적으로 괜찮은 배터리 관련 주나 환경관련 펀드를 중점적으로 들어놓으시면 수익률 괜찮으실거에요!
일반 적금의 경우 물가상승을 고려하면 오히려 마이너스에 가깝습니다.
리스크가 걱정되신다면 다양한 펀드의 종류 중 금, 부동산 등 안전자산에 투자하는 펀드에 가입하시거나
지수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를 알아보시길 추천드리며다양한 상품으로 분산되는 ETF상품도 장기로 봤을때는 안전하므로 추천드립니다
지금같은시기에는 애매할겁니다.
펀드넣자니 고점같고 적금넣자니.이율이 0프로대에가깝고
예적금은 2년뒤에나 오를것같고
많이올라봐야 2~3프로대일것으로 예상됩니다.그래봣자 예전처럼 5프로대는보기힘들듯합니다. 적금붓는다고 물가따라갈수도없고.지나가보면 투자안하고서는 현금가치가 게속하락할테니깐요.
결국 투자를해야하는데요.
주식은변동성이크므로 손실이나는건당연합니다.하지만주식도 방법은있습니다.
예상한적금금액을 분할로 esgetf하락 5%때마다 넣다보면 5년 적금붓는다치고 넣으시면 은행이자이상 버실거라 생각됩니다. 위험도확낮춰지고요 2년안에 이익을원하신다면 리츠하시는게 나은선택일수더잇습니다.
1.ESG(환경·사회·지배구조) 펀드 5년보고 5프로하락시마다 매수 etf추천
2.리츠 3년보고 2프로하락시마다 매수
1년마다 5~7프로배당받기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현재 일반 은행상품 적금같은 경우에는 1~2%대로
적금 이자가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하지만 5000만원까지 원금 보장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적립식 펀드같은 경우에는
연금저축 펀드를 가입하시면 연 400만원까지 납입시
60만원 정도의 세제 혜택이 있는게 메리트중 하나가 아닐까 싶군요
수익이 창출 되어야 펀드매니저가 가져가는 수수료가 많아지기 때문에 수익 창출을 위해 열심히 굴리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펀드매니저를 찾아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요
각각 장단점을 비교해 보시고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목돈을 마련하실거면 아무것도 안해도 연이자 챙겨주는 적금드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아무리 안정성 있어 보이는 펀드라도 결국에는 위험부담을 껴안고 투자를 해야하기 때문에 이율이 저렴하더라도 적금을 하시구요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건 가상화폐도 은행의 적금처럼 넣어두고 이자를 받아먹는 스테이킹 서비스가 존재하는데요 저도 조금씩 여유돈이 생기면 구매해서 이자를 받고 있습니다 은행의 적금은 우너금이 보장형이지만 가상화폐는 그렇지않아 위험부담이 있습니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최소 세배이상 보고있는 코인.. 테조스 추천드리구요 한번쯤 알아보시는것 추천드립니다
원금보장형 els 펀드도 있으니 잘 선택해보세요 은행의 적금은 정말 안전하지만 이자가 저렴하며 세금까지 나가니 얼마 못 가져갑니다 Els 펀드는 녹아웃형과 스텝다운형이 있는데 한번 알아보세요 원금을 보장받고 싶으시다면 스텝다운형 els를 추천드립니다 투자시 체크사항은 조기환매가 가능한지와 중도해지시 조건을 알아보고 진행하세요
이자율을 측정할때에는 정부에서 얘기하는 기준금리 / 미래화폐가치에따른 현재화폐의가치를 계산한 이자율 /원금보장이 가능한가 (소위 뗴먹히지않는가)에서 오는 이자율 3가지를 종합하여 이자율을 측정합니다. 당연히 원금보장이 가능한 적금에는 이자율이 낮고, 원금보장이 높은 펀드에는 이자율이 높을수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적금식은 아무래도 이자율이 낮으니 적금보단 높고 펀드보단 낮은 국채, 대기업류의 회사채구입 및 P2P를 이용한(토스 및 카카오페이) 확실하게 좋은 조건들을 잘 골라 진행하시는 것도 원금보장도 거의되고 은행적금보다는 훨씬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또, 펀드라는개념이 보통 각 구입자들의 돈을 모아서 수수료를 뗀 후 투자도하고 수익금을나눠주는편이라 오히려 비추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수수료를 차라리 자기자신이 한다면 다 먹을 수 있기 때문이므로 주식투자 및 코인투자 등을 하시던지 앞의 p2p나 채권식을 사시는게 펀드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객관적으로 둘중에 잘 하는걸 하면 될 것 같아요 너무 답변이 쉬운가요..ㅎㅎ 펀드공부를 열심히 하고 기본 상식이 있다면 펀드를 하고 전혀 없다면 기본 적금부터 시작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니면 펀드같은 경우는 은행에서도 추천을 많이 해주니까 은행원께서 추천해 주시는거 해도 괞찮을 것 같습니다 ㅎㅎ
적금금리가 너무 낮아 물가상승율도 못따라 갑니다.
적립식 펀드도 좋은데 수수료와 매매 편의성 생각하면
유망한 ETF (2차전지 섹터) 사시는게 좋습니다.
혹시 연금쪽 생각이 있으시다면 ETF 매매가 가능하니
세액공제도 받고 수익율도 얻을 수 있어 1석 2조로
챙길 수 있으니 참고하십시요.
이상입니다.
적금, 펀드는 크게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제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면 월 50만원씩 미국etf SPY를 월적립식으로 매수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SPY는 미국 우량 500대기업 ETF로 기본적으로 우상향에다가 하락한다치더라도 배당금을 받으면서 버티는 전략을 취할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양쪽의 기본적인 장/단점을 잘 아시는것 같네요.
펀드는 원금보장이 안된다고 하셨는데요.
단기적(10년이내)으로 보면 말씀하신대로 그동안의 한국 주식 시장 가격이 장기간 동안 큰 오름 큰 내림 없이 작은 오름 내림을 반복 했기에(사진 2012년~2020년) 이득을 봐도 적고 손해를 볼 가능성도 큽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10년 이상)에서는 위에 2021년에서 가격이 급등 했듯이 추 후에도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봅니다.
즉, 앞으로 목돈이 나갈 일과 금액을 잘 생각해 보시고 그 이외 금액(10년 내에 쓸 돈이 아닌 경우)에 대해서 펀드를 하는건 안정적이면서도 물가상승률 대비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좋은 투자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