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수진 치과위생사입니다.
제 어릴적 기억에도 아빠가 실로 묶어서 뽑아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 한번에 뽑지 못하고 실패하면 엄청 울었던 기억도 있죠..
치과에 가면 유치 아래에 영구치가 있는지 엑스레이 촬영후, 발치겸자를 이용해 유치 발치를 하게 됩니다. 집에서는 발치겸자가 없으니, 뭐라고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또한, 치과에서는 발치후 유치의 뿌리를 확인하는데, 집에서 빼고 확인을 못한 채 부러진 뿌리가 잇몸안쪽에 남아있다면 추후 다시 빼야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많이 흔들릴때 빼주는게 아프지 않고, 부러질 염려없이 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