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 바람을 계속 맞고 자면 몸이 차가워지면서 혈액순환이 평소보다 둔해질 수 있고 이때문에 아침에 얼굴이나 손발이 부은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또 바람때문에 피부나 호흡기가 건조해지면 몸이 수분을 붙잡으려 하면서 붓기가 더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수면자세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같은 자세로 오래 자거나 베개 높이가 맞지 않으면 얼굴 쪽으로 체액이 몰려 아침 붓기가 심해질 수 있는데 선풍기를 켜고 자면 움직임이 줄어들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선풍기를 사용할때는 얼굴에 직접 바람을 오래 쐬기보다는 회전모드나 타이머를 사용하는 것이 조금 더 편하게 잘 수 있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