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아들, 바람의 손자는 이종범 선수와 이정후 선수의 야구 실력과 뛰어난 경기 감각을 지칭해서 표현하는 말입니다. 여기서 바람은 이종범 선수의 타격 감각과 타격파워로 인해서 생겨난 별명인데요. 이종범 선수가 제가 기억하기로는 일본프로야구 무대로 갔을 때 바람의 아들이라는 말이 더 자주 신문에 오르내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아버지의 피를 받은 이정후 선수는 자연스럽게 이정후 선수의 뛰어난 실력으로 바람의 아들의 아들이 손자이니 바람의 손자라고 하게 된 것입니다.